각선미라는 단어가 궁금했고 몰랐다. 뭘까.. 뭘까.. 근데 이제야 알겠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뽐내고 유독 다리에 자신감 있는 여자는 더 짧고 다리를 강조하는 패션을 자주 강조한다. 여자들의 다리는 무기이가 외모의 큰 비중이기 때문이다.
지하철수사대 스마트폰 범죄를 보면 유독 여자 다리에 민감한 남자들이 많다. 왜그럴까 했는데 역시 여자들의 다리는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는 주요 외모기 때문이다. 얇은 다리와 잘빠진 다리.. 남자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외모가 경쟁력이자 무기인 시대에 타고난 각선미는 여자들의 좋은 자산이다. 부모에게 감사할 일이다. 다리 살 빼기 등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일단 타고나야 하는것 같다.
각선미가 좋으면 팔도 얇고 비율도 좋은 경우가 많다. 마르고 비율이 좋으면 또 각선미가 좋다. 뭘입어도 잘어울린다. SBS짝에 나온 여성의 멘트가 기억난다. "남동생이 짝에 나가려면 무조건 치마입고 다리를 강조해라" 후훗..
여자들의 각선미는 치명적 매력이고 경쟁력이다. 후훗